윈도우 OS가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걸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컴퓨터가 절전모드가 되면 모니터가 꺼지고 하드도 멈추게 되며 최소 전력만을 소모하면서 대기 상태가 되게 됩니다.
한번 절전 모드가 되면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하여 이를 깨우게 되며 사양에 따라 시간이 다소 걸릴게 되며 설정에 따라 로그아웃이 되어 재 로그인하는 불편함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윈도우 제어판에 설정 변경이 가능하지만 간단하게 바탕화면을 우 클릭하여 디스플레이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이 나오면 왼쪽 메뉴에서 '전원 및 절전'을 선하여 줍니다.
기존 방식으로 제어판에서 설정 변경을 하지 않고 위 방식으로 하는 이유는 윈도우 10에서 새로 생긴 옵션 모드로 진입이 빠르고 똑같은 적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마다 다르겠지만 30분으로 되어있는 절전 모드를 변경하여 줍니다.
'없음'으로 하면 컴퓨터가 아무리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아도 절전 모드로 변경되지 아니하며, 컴퓨터를 사용 중 급한 용무로 외출 등을 하게 되면 몇 시간 며칠이 지나도 대기 상태에 돌입하지 않고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이를 대비하여 2시간 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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