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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지수 확인 및 키워드 공략하는 방법

by 1730 2018. 7. 26.

블로그를 하면서 어느 정도 방문자가 생기게 되고 자신의 글에 댓글 등의 반응을 보인다면 사람으로서 욕심이 생기게 되죠. 


유입 경로는 주소를 직접 알고 있거나 SNS 등 사이트 링크 외에 대부분이 대형 포털 또는 검색 사이트의 검색으로 이루어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첫 페이지에 노출된 검색 목록을 대부분 이용을 하며 방문자가 자신이 원하는 전문성의 글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2페이지 이상에서의 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데요.



검색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지수가 높아야 첫 페이지에 노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기 키워드의 경우에는 대량의 방문자를 유도할 수 있으며 수익성 블로그의 경우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수 등을 확인 가능한 사이트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블로그 차트 정도가 다인 것 같아요. 네이버를 기준으로 제가 대충 어림잡아 지수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검색 누락 확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키워드로 확인을 하는데요. 


제가 아는 키워드 분석이 가능한 사이트는 두 곳인데 한 곳은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설정을 변경해줘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웨어 이즈 포스트'라는 곳을 이용합니다.



http://whereispost.com 접속하여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면 네이버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키워드 칸에 자신이 설정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합니다. 10위권에 없다면 이 문서는 유입을 힘들어 보입니다. X로 표기가 되면 100위권 밖으로 10페이지 안에는 없습니다.



4위로 검색되는 키워드로 네이버에 입력해보면 통합에서는 3위까지만 나와서 그나마 높은 순위에서도 노출이 힘드네요.



http://whereispost.com/keyword 사이트에서 상위 키워드를 입력해보면 경쟁 낮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색량도 없습니다. 이련 경우 관련 글이 없어서 상위에 잡혔으며 그 마저도 의미 없다고 봐야죠......



X로 표기된 키워드를 입력해봤네요.... 한 달 검색량으로 알고 있는데 모바일, PC 합쳐서 7백만이 넘는데 문서 수가 낮아서 경쟁률을 낮음으로 잡히고 있죠. 


낮은 경쟁률인데도 순위권 밖이라면 지수가 엄청 낮다고 봐야 하고 보통, 높음 피하고 낮음을 지속적으로 공략하여 상위에 위치하며 어느 정도 지수가 올랐다고 느꼈을 때 경쟁률을 올려 도전을 합니다.



작성된 글을 기준으로 나름의 방식으로 짐작을 하고 블로그 차트는 신뢰도에 대해 의심이 많아 참고 정도만 합니다. 마음만 있고 열심히 하지 않으니 쭉쭉 떨어지네요.


- 네이버 검색 노출 확인하기 쉬운 사이트 [whereispost.com]

- 블로그 지수/랭킹 확인 사이트 블로그차트 [Blog Chart]